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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주거복지 향상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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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시상식

대구 달서구청이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 달서구청이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청이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주거복지 향상 유공 단체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는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추진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달서구청은 지난해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이후 적극적인 홍보와 수급자 발굴 노력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2개동 전체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복지업무 경력자를 일선에 전원배치 하는 등 현장중심 주거복지 전달체계 인프라를 조성했다. 또 민간조직을 통한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무원 및 주민교육, 설명회, SNS 홍보 등 주거급여 수급자 발굴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중‧장년 1인 독거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거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했으며 LH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알기 쉬운 주거급여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거급여 개편제도를 적극 알리면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이후 1년간 수급가구가 24% 증가하기도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주거권 상향과 주거복지 행정의 도움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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