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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 불편·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의견 수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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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신호체계,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중앙선 절선, 과속·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대구 달서경찰서가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달서경찰서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교통관련 사항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에 나선 것.

달서구 주민 누구나 지역내에서 불편했던 신호등 체계, 횡단보도, 교통표지판 등이 있었을 경우에 신고할 수 있다. 불편신고는 전화(053-662-6351, 6350), 팩스(053-662-6730) 및 달서경찰서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신고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판단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시설개선을 진행하게 된다

달서경찰서 이창진 교통관리계장은 "대단지 아파트가 조성되고 자동차 보유율도 증가하면서 정체 등으로 교통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음으로써 앞으로 교통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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