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치권에서 중진 용퇴, 즉 다선 국회의원들에 대한 내년 총선 불출마 요구가 강해진 가운데, 11일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차기 국무총리 하마평이 나와 눈길을 끈다.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중진을 형성하고 다선 의원들의 출구전략이 청와대 국무회의 입성인 지에 관심이 향한다.
앞서 5선의 추미애 국회의원이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바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의 김진표 국회의원에 대한 총리 하마평이 나온 바 있는데, 이게 힘을 잃으면서 이어 곧장 5선 정세균 국회의원이 차기 총리로 주목받고 있는 것.
그러면서 제기되고 있는 '회전문 인사' 논란에는 다른 때와 달리 중진 용퇴 위기 타개에 대한 이해 관계도 깃들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이날은 같은 여당 5선의 원혜영 국회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보다 앞서 7선의 이해찬 국회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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