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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 맞벌이 자녀 돌보는 무료 공부방 개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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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 사원아파트 1층에

지난 26일 문경제일병원 사원아파트에 만들어진
지난 26일 문경제일병원 사원아파트에 만들어진 '맘편한 돌봄공부방' 개소식에서 병원 관계자들과 고윤환 문경시장이(앞줄 왼쪽 두 번째) 기념촬영을 했다.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제일병원(이사장 류창수·병원장 김상헌)이 사원아파트 1층에 맞벌이 부부 자녀를 돌보는 무료 공부방을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운영한 이 공부방의 이름은 '문경시 맘편한 돌봄공부방'으로 긴급돌보미 대상 1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을 동시에 돌볼수 있다.

102㎡(30평) 규모를 리모델링하고 최신기자재를 갖추는데 경북도 지원 포함 1억여원이 들어갔다. 교사 급여와 운영비 등은 병원 측에서 부담한다.

문경시 맘편한 돌봄공부방 내부 모습. 문경시 제공
문경시 맘편한 돌봄공부방 내부 모습. 문경시 제공

미취학에서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모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맘편한 돌봄공부방은 문경시내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고 맞벌이 가정이 많은 곳이다"면서 "문경지역의 돌봄 수요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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