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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이권우 예비후보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 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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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경산 예비후보
이권우 경산 예비후보

◆경산=이권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의 대등한 통합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16일 경산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생활권인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가 통합되면 교육·교통·복지·경제·문화·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상생할 수 있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20년 신년사에서 대구와 경북의 통합만이 살길이라고 주장했고, 권영진 대구시장도 최근 이에 화답했다"면서 "대구경북 통합론을 적극 지지하되, 우선 1차적으로 경산시와 대구 수성구의 통합이 우선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산시와 수성구의 통합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 순환 연결 ▷택시할증문제 등 교통문제 해결 ▷자녀교육을 위해 수성구로 위장 전입하는 교육문제 해결 ▷저평가된 부동산 가치가 제대로 평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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