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과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가 방송 내내 환상적인 개그 듀오의 모습을 연출했다. 배 의장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야수를 4강까지 올려주며, 기쁨을 선사했다. 이에 야수는 배 의장을 향한 호감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배 의장의 야수의 썰렁한 개그에도 불구하고 재치있게 화답했으며, 돌직구 질문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촬영 끝가지 이어졌다. 또, 미녀는 배 의장을 빛나는 피부에 부러움을 표시했으며, 여걸다운 시원시원한 걸크러쉬 매력에 빠졌다.
또한 야수는 기자 생활 초창기(2003년)에 만난 옛 세계학원 원장 시절의 배 의장을 떠올렸으며, 배 의장은 "그 때는 정말 예쁘지 않았냐"고 되물었다.
이상형 월드컵에서 이승엽을 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겸손하고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국민들에게 야구로 큰 기쁨을 줬다. 게다가 대구 출신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한편, 배 의장은 대구시의회 의장실 직원들에게도 "매사에 '열심히' 보다는 '재미있게'를 모토로 한다"고 "재미있게 일해야 창의적으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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