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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예방협회, 국내 최초 개인별 맞춤형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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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매일 후원…15일부터 매일신문 8층서 교육

일본 오사카 시의 지역밀착형 인지력향상센터 모습. 중앙치매예방협회 제공
일본 오사카 시의 지역밀착형 인지력향상센터 모습. 중앙치매예방협회 제공

중앙치매예방협회(대표 신이경)는 시니어매일(대표이사 이상택)의 후원으로 국내 첫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15일부터 매일신문사 8층에서 열리는 이 과정에서는 치매의 기본 개념, 노인체육과 운동처방 등 두뇌와 신체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다양한 선진 프로그램을 교육, 훈련한다. 실버두뇌활성화 지도사와 실버커뮤니케이션 지도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25년에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예상된다. 고령인구의 증가로 치매환자 또한 계속 늘어 노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예방이 시급한 실정이다.

치매의 원인 질환은 다양하지만 알츠하이머가 약 70%를 차지한다. 알츠하이머는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단백질이 뇌에 침착되면서 발병한다. 적절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며 단백질 침착이 시작되고 약 15~20년 후에는 경도인지장애로 접어들고, 이로부터 3~5년 후에는 치매로 이어진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 기간을 치매의 잠복기로 본다면 약 18~25년이 되는 셈이다. 이에 경도인지장애로 접어들기 전에 조기발견하고, 개인별로 최적화된 인지력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로의 발전을 예방하는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치매예방 전문가 양성은 이같은 인지력강화 니즈를 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기회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PnJ Partners(대표 진상욱)와 중앙치매예방협회는 해외에서 검증된 선진 치매예방 시스템을 한국화해 공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고령자의 성향을 6가지 카테고리로 분석하고, 기존의 비차별적 교육과 달리 국내 최초로 개인별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053)525-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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