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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종코로나' 39명 관리…31명은 관리대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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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발생시 1339나 지역보건소로 ☎"

설 연휴 사흘째이자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설 연휴 사흘째이자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한 26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시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해 의심환자 39명을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중국 우한(武漢)에서 급속도로 확산된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확진자 접촉자 4명, 의심신고자 36명, 우한 입국자 30명 등 70명을 관리해왔다. 이들 중 31명은 별다른 이상이 없거나 잠복기 14일이 지나 관리대상에서 제외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 방문자 등 기침 등 폐렴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찾기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 후 지시를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의심환자 검사 기준

-최근 14일 이내에 후베이성(우한시 포함)을 방문 후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최근 14일 이내에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자 중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후베이성 이외 지역)을 방문 후 폐렴이 나타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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