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김춘안)은 8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달성군 현풍읍 오산리 마을을 찾아 도농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김춘안 본부장 및 대구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주민과의 간담회, 풍물놀이 등을 통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억제를 위해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달하고, 공용시설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했다.
김춘안 본부장은 "결연 마을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 마을의 발전을 돕고 농민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통로로 삼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농협에서 시작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 최고경영자, 단체장과 소속 직원이 농촌마을의 명예이장·명예주민으로 참여해 정을 나눔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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