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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3년 연속 최우수 지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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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지회 중 3년 연속 S등급 최우수 지회로…모금‧배분‧홍보‧조직운영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

신현수(가운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경북모금회 제공
신현수(가운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직원들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경북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대상으로 하는 '2019년도 지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

모금·배분·홍보·조직운영 4개 분야, 9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북모금회는 2017년, 2018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지회의 명예를 얻었다.

모금액증가와 기부자 기부 유지, 배분현장 소통 노력과 사업관리, 나눔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수행, 투명성 있는 경영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모금회는 지난해 목표금액 224억5천만원보다 약 17억원 증가한 241억3천여만원을 모금해 모금달성률 107%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모금실적이다. 경북 270만 도민 1인당 평균 약 8천900원씩 기부에 동참해준 결과이다.

또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클럽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신규 회원 13명 가입으로 112호 회원까지 탄생됐다. 연간 1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나눔리더는 고령군, 김천시를 중심으로 활성화 돼 경북 300호를 돌파했다.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착한가게'는 555개소가 신규 가입해 누적 3천300호를 넘어섰다.

신현수 경북모금회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에도 경북도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한 해 였다"며 "17개 시도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준 도민 덕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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