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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영농조합법인 공장서 불...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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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조 샌드위치 판넬 구조...진화 완료 다소 걸릴 듯

매일신문 | 칠곡 냉동창고서 원인불명 화재...인명피해 없어
12일 오후 8시 44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8시 44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8시 44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큰불은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후 10시 17분쯤 잡았지만 건물이 철골조 샌드위치 판넬로돼 있어 잔불 정리 작업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관계자는 "철골조 샌드위치 판넬 건물 특성상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을 부순 뒤 샌드위치로 스며든 잔불과 잔열을 처리해야해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현재 현장은 칠곡소방서장이 화재 진압 지휘를 맡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차 등 소방장비 37대와 소방관 94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냉동 창고를 포함한 3개 동, 2천500㎡을 태웠다. 1개 동은 외벽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큰 불길은 1시간 33분만인 오후 10시 17분쯤 잡혔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으며 더이상 화재가 확산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할 것"이라고 했다.

12일 오후 8시 44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 나 큰불은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후 10시 17분쯤 잡았지만 잔불 정리 작업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8시 44분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 한 영농조합법인 공장에서 불이 나 큰불은 1시간 33분만인 이날 오후 10시 17분쯤 잡았지만 잔불 정리 작업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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