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효상,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다운계약서 의혹 제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효상 "다운계약서로 세금 탈루한 정황… 의혹 사실이라면 도덕성과 자질 흠결”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비례)이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의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청문회를 앞두고 노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제보를 받아 노 후보자에게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노 후보자는 지난 2004년 4월 서울시 강남구 한양아파트를 7억500만원에 매도한 것으로 기록된 매매계약서와 함께 "매수인 요구에 따라 거래가를 2억4천500만원 정도 낮춰 신고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 의원은 "7억원대 아파트를 2억원대로 신고한 것은 전형적인 다운계약"이라며 "엄격한 준법의식이 요구되는 대법관의 도덕성과 자질에 흠결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