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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경북 영덕군 동쪽 해역에서 규모 2.7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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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16일 경북 영덕군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분쯤 경북 영덕군 동쪽 102㎞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6.26도, 동경 130.49도이며 지진의 깊이는 19㎞다.

이 지진으로 최대진도 1의 진동이 감지됐다. 대부분의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미미한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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