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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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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구 정착률도 3명 중 1명으로 높아져"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내 중소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 공급과 경영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18일 기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선도하겠다"면서 "특히 코로나19가 영남권까지 확산함에 따라 위기를 겪을수 있는 기업의 목소리를 적극 듣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력산업 지원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신규 보증 1조4천억원을 포함한 5조7천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2천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 중 250억원 가량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에 공급된다.

특히 윤 이사장은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본점 근무 직원 중 32.6%가 대구에 정착하는 등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채용도 강화해 올해 채용인원 95명 중 대구경북 지역인재를 25%수준(24명)까지 늘릴 예정이며, 2022년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은 대구 이전 6년차인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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