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경북 안동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안동=김명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경북 유일의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20일 김 예비후보는 "경북 북부지역 대부분의 지자체는 국내 의료 취약지역으로 지정(소득세법 시행규칙 제7조 제4호)돼 있다"며 "안동은 관광거점도시로서 늘어나는 관광객과 지역의 다음세대를 위해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절실하다"고 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지방의대 정원 30% 지역고교 졸업자 선발 의무화'의 내용이 담긴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됐고 안동대 또한 2013년부터 TF 연구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할 정도로 적극적"이라며 "도청 신도시에 조성 예정인 메디컬 콤플렉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서라도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동대학교 의과대 및 대학병원 설립시 약국, 의료 장비, 제약사, 의료관련 종사자, 의료 소모품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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