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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로나 19 확진자 하루사이 6명 추가, 총 1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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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읍압텐트 2개소로 추가 설치, 운영시간도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

경북 경산시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코로나 19) 확진자가 21일 오후부터 22일 오후 5시 현재까지 6명이 추가돼 모두 14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산시 공무원이 경산실내체육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산시 공무원이 경산실내체육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추가 확진자는 46세 여성과 20세 여성, 46세 여성, 54세 남성, 43세 여성, 33세 남성 등 6명이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하거나 예배를 보았고, 1명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니는 친언니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경산시는 자가격리자 352명을 대상으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원과 1 대 1 대응체계를 가동중이다.

시는 또 코로나 19 확산으로 선별진료소룰 찾는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혼란을 방지하고 검사환경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음압텐트를 1개소에서 2개소로 추가 설치해 운영중이다. 선별진료소 운영시간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연장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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