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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3일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 75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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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외신기자들이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대구교회를 찾아 취재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UPI 통신사와 스페인 EFE 통신사 서울 특파원들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무더기 발생한 대구 상황에 대해 자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외신기자들이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대구교회를 찾아 취재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UPI 통신사와 스페인 EFE 통신사 서울 특파원들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가 무더기 발생한 대구 상황에 대해 자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 추가 확진자

대구 63명, 경북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경남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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