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상주 코로나 4번째 확진자 간호사는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 며느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상주지역 세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상주국민체육센터가 굳게 문이 닫혀 있다. 고도현 기자
24일 상주지역 세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상주국민체육센터가 굳게 문이 닫혀 있다. 고도현 기자

경북 상주에서 25일 대구 신천지 교회 신도 며느리인 A(여·37)씨가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아 상주지역 감염자는 총 4명이 됐다.

상주시에 따르면 네 번째 확진자 A씨는 예천 장애인시설 극락마을의 간호사로 지난 17일 환자 이송을 위해 칠곡 경북대병원을 방문했다.

다음날인 18일 호흡기에 이상을 느껴 상주 하나이비인후과를 찾았다고 밝혔다.

특히 A씨의 시어머니 B씨가 코로나 집단감염의 진원지인 대구 신천지 교회 신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시어머니 B씨는 며느리 A씨가 증상을 느낀 후인 19일 대구에서 상주로 와 서로 접촉이 있었다고 밝혔다.

A씨는 21일 코로나 감염 검사를 해 확진판정을 받았고 B씨는 아직 의심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을 폐쇄하고 접촉자 및 가족 동선 등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A씨의 근무지인 극락마을에는 직원 35명과 고령 장애인 52명이 입소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감염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3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던 94명을 자가 격리조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