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병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응급실 폐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병원 전경. 경찰병원 홈페이지
경찰병원 전경. 경찰병원 홈페이지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에서 간호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5일 경찰병원 등에 따르면 20대 후반 간호사 A씨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씨가 근무 중이던 응급실을 긴급폐쇄했다.

경찰병원 측은 전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난 13일 경찰병원 응급실에 방문한 코로나19의심환자가 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이에 병원 측은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 12명에 대해 이날 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 A씨는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응급실에 방문했던 의심환자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A씨의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A씨와 접촉한 의료진 등 12명은 현재 응급실에 격리돼 있다.

경찰병원 측은 "A씨를 어느 병원으로 이송할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