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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대구경북 누적 791명 확진…대구 543명·경북 2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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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발표 대비 대구 44명, 경북 23명 각각 증가

권영진 대구시장이 25일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관련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25일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관련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가 총 791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오전 9시보다 44명, 경북은 23명 각각 늘었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대구 543명, 경북 248명(중대본 기준)으로 두 지역을 더하면 791명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검체 다수는 민간기관이 맡아 검사하고 있다. 업무량이 많아 검사가 밀려 있는 상태로, 결과가 모두 나온다면 1∼2일 안에 대구 확진자가 1천여 명 선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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