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청 홈페이지가 4일 오후 10시 18분 기준 접속마비 상황이다.
이날 중랑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한 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저녁 확진자 발생 관련 재난안전문자가 지역 주민들에게 발송됐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중화동(중화2동)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아직 확진자의 동선(이동경로), 접촉자 등의 정보는 홈페이지에 게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중랑구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공식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기사 맨 위 사진)
중랑구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서울 중랑을 지역구 박홍근 국회의원은 "확진자는 중학생"이라며 "용인 거주 이모로부터 감염됐다"고 설명했다.
중랑구에서는 현재까지 총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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