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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40대 여성, 자가격리상태서 11일 만에 코로나19 완치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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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 입소하지 않고 자가격리상태에서 완치판정 받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8명이 발생한 경산의 한 요양원에서 10일 방역요원들이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도는 9일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 566개소에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8명이 발생한 경산의 한 요양원에서 10일 방역요원들이 출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2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도는 9일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 566개소에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경북 경산에 살고있는 43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집에서 자가격리 상태에서 11일만에 완치됐다. 경북에서 첫 자가격리 상태 완치판정 받은 사례다.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 확진판정 후에도 무증상을 보였고, 당시 격리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지 않은 채 집에서 자가격리돼 있다가 11일 격리가 해제됐다.

이 여성은 자가격리중 배정된 의사와 간호사로부터 하루 4회 모니터링을 받아온 것으로 알렸다.

한편 경북에서 11일 하루 28명이 완치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완치자가 83명으로 늘어나는 등 완치자도 점차 늘고 있다.

경북도는 12일 현재 신천지 교인 전수 검체조사를 현재까지 6천442명 완료했고 확진자는 498명으로 확진률은 7.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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