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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하루동안 76명…대구 31명·경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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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0시 기준 현황…해외 유입 확진자 20명

검역당국이 유럽발 전여행객들에 대해 코로나19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층의 선별진료소에서 런던발 항공기를 이용해 입국한 유증상자들이 검역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역당국이 유럽발 전여행객들에 대해 코로나19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도착층의 선별진료소에서 런던발 항공기를 이용해 입국한 유증상자들이 검역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76명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0시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76명 늘어, 총 9천37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9명이 늘어 국내 사망자는 총 120명이 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341명 늘어 총 3천507명이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자 76명 중 32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는 31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확진자가 총 6천442명이 됐고, 경북은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천257명이다.

수도권에서는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15명, 서울 2명, 인천 1명 등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부산 2명, 충북 1명, 경남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국내 입국 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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