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칠곡경북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A(77.여)씨가 31일 오후 11시28분쯤 폐렴과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산에서는 19번째 사망자이다.
A씨는 지난달 26일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여 29일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후 호흡부전과 폐렴으로 당일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옮겨 폐렴 집중 치료를 받았다.
경산에서는 19번째 사망자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칠곡경북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던 A(77.여)씨가 31일 오후 11시28분쯤 폐렴과 심정지로 사망했다. 경산에서는 19번째 사망자이다.
A씨는 지난달 26일 발열과 설사 증상을 보여 29일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후 호흡부전과 폐렴으로 당일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옮겨 폐렴 집중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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