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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40대 남성, 부모에 이어 확진…4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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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인 황리단길 일원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대표적인 주요 관광지인 황리단길 일원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성건동에 사는 42세 남성으로, 지난 4일과 5일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70세 여성과 75세 남성의 아들이다. 그는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은뒤 접촉자로 분류돼 4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70세 여성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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