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경북 경주시 가축시장이 1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송아지 382마리 등 446마리가 경매에 나와 436마리가 낙찰됐다. 낙찰가는 수송아지 450만원, 암송아지 345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가량 높게 형성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매도 농가와 매수자, 운송자들로부터 가축시장 사전 출입 신청을 받아 경매를 진행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경주 가축시장은 매주 월요일에 비육우·송아지·번식우 순으로 경매가 진행된다. 지난 2009년 9월 개장 이후 연간 1만3천여 마리의 한우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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