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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새로운 변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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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정상원 교수가 웹엑스를 활용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정상원 교수가 웹엑스를 활용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는 지난 6일부터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시작했다. 기존 구축된 학습관리시스템(LMS)에 화상회의 솔루션인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시스템을 추가해 쌍방향 실시간 화상수업을 실시하고 출결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말 서버와 스토리지(저장 매체)를 추가 구입하는 등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문제에 대해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또 이에 대한 설명과 원격수업 운영 기준, 운영방법 등을 화상회의로 안내했으며, 200여 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교원들도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화상수업을 들은 문혜빈(유아교육과, 1학년) 학생은 "실시간 화상수업이라는 생소한 용어부터 앱 설치 등 어려울 것이라 걱정했었는데 막상 해보니 쉬웠다"며 "교수님과 수업 중간에 질의응답이 이루어져서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것 같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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