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 교사와 네팔인 시신 2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이로써 당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 교사 4명과 일행인 네팔인 가이드 2명의 시신이 모두 발견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1일 오전 11시 45분께 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네팔 군경 및 주민수색대가 시신 2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수색대는 시신에서 발견된 여권을 통해 시신 2구 가운데 1명이 실종 상태로 남은 여교사임을 확인했다. 현지의 한 산악인은 수색대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시신 2구를 발견했고 곧바로 수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산장(해발 3천230m)에서 하산하던 도중 네팔인 가이드 3명(다른 그룹 소속 1명 포함)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