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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으뜸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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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대구FC와 수원삼성과의 경기를 보기위해 대팍( DGB대구은행파크)을 찾은 으뜸병원 이성만 원장이 리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으뜸병원 제공.
지난해 7월 대구FC와 수원삼성과의 경기를 보기위해 대팍( DGB대구은행파크)을 찾은 으뜸병원 이성만 원장이 리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으뜸병원 제공.

대구FC가 으뜸병원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대구FC는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과의 협약 기간을 2021년까지 2년 연장했다.

대구FC와 으뜸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스포츠 의료 서비스 발전 프로그램 공동 발굴 추진, 선수 상해 예방 및 발생 시 치료 및 회복 노력, 선수단 건강검진 우대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맺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구FC는 어깨·무릎·스포츠 재활 분야의 중점 치료병원인 으뜸병원의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아래 2018 FA컵 우승, 2019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창단 첫 파이널A 진출 등의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으뜸병원은 대구FC와의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기념해 병원을 대구FC로 채웠다. 1층 로비를 비롯해 병원 곳곳은 구단 엠블럼과 슬로건, 세징야, 김대원, 정승원 등 주요 선수들의 사진들로 꾸며져 있다.

으뜸병원 이성만 병원장은 "2년 계약 연장이 자랑스럽다. 평소 주말 낮엔 K리그, 새벽에는 유럽 축구를 보는 '축구 마니아'라 작년 대구FC의 선전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행복했다. K리그 레전드 데얀이 합류할 정도로 팀이 성장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도 완벽한 의료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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