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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낙화담협동조합', 행안부 마을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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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낙화담 종합안내판.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낙화담 종합안내판.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지천면의 '낙화담협동조합'(이사장 이우석)이 최근 2020년 행정안전부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해 공동체 수익을 올리면서 일자리도 만드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현재 칠곡군에는 5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와 홍보비 등 최대 3년간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판로 지원과 홍보마케팅, 1대 1 맞춤형 경영컨설팅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앞으로 낙화담협동조합은 낙화담 저수지를 자원으로 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낙화담과 지천면 일대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활동, 낙화담 거점센터 임대사업, 농산물 직판 등이 그것이다.

이우석 낙화담협동조합 이사장은 "마을기업은 자생력과 사업 지속성이 중요한 만큼 향후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춰 농촌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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