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도 나오자 학교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시교육청은 2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연 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또 각 학교 홈페이지에도 이 정보를 게시하도록 하고,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도록 조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경우 25일 등교하지 말고 신속히 검체검사부터 받으라고 안내했다"고 했다.
현재 등교하고 있는 학년은 고3뿐이다. 27일엔 고2, 중3, 초1~2가 등교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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