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대마 불법 유출·도난 방지 특별 감시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안동시, 정부에 'HEMP(대마) 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 건의

안동시가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7월말까지 대마 불법유통과 도난예방 특별감시에 들어갔다. 사진은 안동시보건소 직원들이 대마 생산지를 관리하는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7월말까지 대마 불법유통과 도난예방 특별감시에 들어갔다. 사진은 안동시보건소 직원들이 대마 생산지를 관리하는 모습. 안동시 제공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안동지역 특산작목인 대마를 소재로 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위한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 대마 재배철을 맞아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안동시 특별감시반과 안동경찰서는 합동으로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는 안동포의 원료인 대마 대마 옆(잎)의 불법 유출과 노난 방지를 위해 이달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달 동안 임하면 등 대마를 생산지 10개 읍·면·동의 4.3h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특별단속한다.

대마는 마약류로서 현행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흡연, 섭취, 소지, 매매, 알선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시와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25일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안동지역에 'HEMP(대마) 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를 건의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