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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활동 위한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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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청소년문화의 집 조감도.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 청소년문화의 집 조감도.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활동과 다양한 참여 기회 증대를 위해 '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한다.

청소년문화의 집은 김천 문당길 옛 폴리텍대학 기숙사 부지에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4만2천224㎡부지에 연면적 2천438.3㎡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한다.

건축물 외관은 삼각형 형태로 기존 지형을 최대로 반영하고, 청소년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설계했다. 하부는 개방감과 공간창출이 우수한 필로티 구조이다.

1층은 작은 도서관, 정보검색대, 사무실, 휴게실, 탁구실, 노래방으로 구성된다. 2층은 요리체험실, 홈베이스실, 다목적실, 밴드연습실이며 3층은 상담실, 대강당, 집단상담 및 심리검사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역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동료와의 건전한 우정을 키울 수 있는 문화중심센터 기능을 할 것"이라며 "건강한 인성교육과 다양한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수련시설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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