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양수발전소 누수로 가동 중단…"긴급복구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하 5층부터 1층까지 물 차올라

한수원 전경. 매일신문DB
한수원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 은풍면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로 가동이 중단됐다.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2시쯤 발전소 직원이 지하 5층 배수관에서 누수가 시작된 것을 발견했다. 발전소 측은 펌프를 가동해 물을 퍼냈으나 누수량이 많아 지하 5층부터 1층까지 동력을 차단했다. 현재 발전소와 설비장치가 있는 지하 5층에서 1층(폭 25m, 길이 110m, 높이 50m)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다.

예천양수발전소는 긴급 복구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복구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양수발전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주변 지역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다"며 "조속히 원인을 찾아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