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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사랑의 헌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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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 직원, 스포츠단, 구군체육회 임직원 등 220여명은 22일부터 나흘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친다.
대구시체육회 직원, 스포츠단, 구군체육회 임직원 등 220여명은 22일부터 나흘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친다.

대구시체육회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대구시체육회관 등 6곳에서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연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 19 사태로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체육회 사무처 직원 뿐 만 아니라 대구스포츠단 지도자 및 선수, 8개 구·군체육회 임직원 등 대구체육인 2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대구시체육회와 대구경북혈액원은 헌혈 참가자 발열체크와 손소독 등 전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 코로나 19 감염 차단 활동도 병행하고, 이동 헌혈버스를 통해 시간대별로 헌혈 인원을 분산해 진행한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헌혈운동에 동참해주신 대구체육인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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