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사행동계획 보류한 북한, 대남비난 여론전도 '올스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전매체서 南 군사훈련 비난 1건만 보도…노동신문에 김영철 담화도 싣지 않아

북한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뒤 대남비난 기사를 통한 여론전도 사실상 중단했다. 2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 조선중앙TV 등 북한 대내 매체들은 이틀째 대남비난 기사를 단 한 건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이날 노동신문에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남측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미국에 전쟁 발발의 책임을 돌리는 수준에 그쳤다. 전날 밤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겨냥해 자중하라고 한 낮은 수위의 담화도 실리지 않았다.

대외선전매체에서도 이틀째 비난 기사를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민족끼리'가 이날 새벽 '파국적 후과를 초래할 군사적 도발 망동'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군의 경북 울진 합동 해상사격훈련과 '소링 이글' 공중전투훈련, '확고한 대비태세' 발언 등을 문제 삼았을 뿐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방침이 매각 강요라는 비판에 대해, 다주택 판매를 강요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012년 8월, 인천에서 임신 8개월의 아내와 3살 아들이 함께 있는 안방에 낯선 남성이 침입해 성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