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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영천에서!’...경북 영천시 8월1일부터 관광시설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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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천문과학관 등 6개 휴양 및 체험시설...손목 안심밴드 도입 등 방역대책 강화

영천지역 관광시설이 1일부터 재개장했다. 사진은 관광시설 방역활동 모습. 영천시 제공
영천지역 관광시설이 1일부터 재개장했다. 사진은 관광시설 방역활동 모습. 영천시 제공

보현산천문과학관을 비롯한 경북 영천지역 관광시설이 1일부터 재개장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적은 관광시설에 대해 이날부터 점진적 재개장을 추진한다.

재개장 시설은 보현산천문과학관 및 전시체험관,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치산캠핑장, 별빛테마마을, 한의마을, 보현산댐 짚와이어 등 6개 휴양 및 체험시설이다.

이들 시설들은 방역계획을 수립해 방역 책임자 지정, 사전예약제 시행, 이용객 수 제한 운영 등 자체 방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기타 유원시설과 민간야영장 시설에 대해선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사항 등도 점검한다.

특히 영천시는 관광시설 재개장에 맞춰 손목 안심밴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안심밴드는 관광시설 입구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측정 등 기본적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특별 증상이 없을 경우 배부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재개장되는 휴양림, 야영장 등을 이용해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방역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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