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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방역당국 행정명령 위배에 신속한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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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급 이상 간부 인사가 발표된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검사장급 이상 간부 인사가 발표된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와 관련해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에 위배되는 행위들에 신속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대유행 조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역학조사지원단도 재가동하기로 했다고 추 장관이 올린 글에서 밝혔다. 추 장관은 "방역 행정에 대한 신속한 법률지원과 포렌식을 통한 감염 매개와 경로 확인, 추가 확산 방지 등을 지원했던 1차 지원업무의 경험을 살려 검·경의 같은 분들이 신속히 다시 모였다"고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75명 늘었다. 지난 사흘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48명에 달한다. 특히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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