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차명진 전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은 전날인 18일 경기 가평군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다음 날 오전 4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차 전 의원은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차 의원이 치료를 받을 병실을 배정하며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전 9시에 청평면 보건소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며 "텔레비전에 얼굴도 나왔고 주변 사람들 괜한 걱정도 하기에 할 수 없이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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