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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전둔산점 매각 확정…"대구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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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마트산업 노조 및 홈플러스 일반노조 조합원들이 홈플러스 폐점 매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난달 11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마트산업 노조 및 홈플러스 일반노조 조합원들이 홈플러스 폐점 매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홈플러스 로고. 매일신문DB
홈플러스 로고. 매일신문DB

홈플러스는 3일 대전둔산점 매각(자산 유동화)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직원 및 입점 점주들이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소 1년 이상 대전둔산점 매장 영업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는 1개월여 전인 지난 7월 17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안산점, 7월 24일 대전탄방점 매각 소식을 잇따라 전한 바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2018년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천중동점, 경남 김해시 소재 동김해점을 매각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3개 점포를 차례로 매각한 것이다. 현재 홈플러스의 전국 최초 점포(1997년 개점)라는 상징성을 가진 대구점이 부동산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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