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회 한향숙 군의원이 지난 8일 제26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75ℓ 쓰레기봉투 추가 제작'을 제안했다. 최연준 부의장은 '1사 1경로당 사업'을 건의했다.
한 군의원은 "100ℓ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경우 무게가 최대 40kg에 달해 환경미화원들이 수거운반 과정에서 항상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며 "칠곡군도 타 시·군처럼 배출쓰레기 무게제한 및 75ℓ 봉투 추가 제작을 통해 환경미화원의 노동강도를 줄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부의장은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경로당 이용도 늘고 있다"며 "칠곡군도 일부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1회사 1경로당 사업'을 도입해 경로당이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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