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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종합병원] 24시간 심혈관·뇌 수술 가능한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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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센터, 24시간 검사-진단-시술 시행

나사렛종합병원 의료진이 진료를 보고 있다. 나사렛종합병원 제공
나사렛종합병원 의료진이 진료를 보고 있다. 나사렛종합병원 제공

나사렛종합병원은 올해 2월 달서구 상인네거리에서 진천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274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소화기, 호흡기, 내분비, 심장내과 등 내과계열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수술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신경계를 포함해 27명의 분야별 전문의가 진료 중이다.

나사렛종합병원이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분야는 뇌·심혈관 진단, 수술이다. 24시간 언제든 시술 가능하다.

가슴통증(흉통)이나 가슴 답답함은 단순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심근경색 등 심장이 원인이 되는 위급한 상황이 많아 환자 본인이나 주변에서도 항상 주의깊게 대응을 해야 할 증상이다.

결코 단순하지 않은 흉통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다른 어떤 질환보다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가 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한 증상과 비슷해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사전에 이상 증상이 있었음에도 시기를 놓치고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나사렛종합병원의 심혈관센터는 독일 지멘스(Siemens)사의 혈관조영촬영장비와 부정맥 장비를 구비하고, 심장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며 즉각적인 검사와 함께 최단시간에 심장관련 시술을 시행한다.

또한 심혈관센터 단독으로 24시간 검사-진단-시술 시스템을 진행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응급실과 중환자실, 음압감압격리실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야간이나 주말에는 응급의학과전문의, 내과전문의가 상주 당직근무를 한다. 외과계전문의도 대기해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응급내시경, 혈관조영술, 뇌수술, 외과계열 수술을 시행하며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응급진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나사렛종합병원은 진료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재활의학과를 개설, 신경계 전문재활과 도수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병상을 4인실 이내로 배치했으며 중환자실을 비롯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에는 전담 간호인력이 보호자의 역할을 대신한다.

전문적인 진단을 위해 MRI 3.0T와 CT 장비 2대를 구비하고 있으며, 3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진단초음파와 심장내과 전문의가 있는 심장초음파로 발빠른 응급치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의 뇌병변 및 척추병변 검사, 진단, 재활을 통한 사회적 복귀까지 원스톱 치료가 가능한 것이 나사렛종합병원만의 특화된 점이다.

김대영 나사렛종합병원장은 "요즘은 예방목적의 건강검진을 하는 경우가 많아, 종합검진센터와 내시경센터에서 진료 및 예방 진단을 하고 있다"며 "이상증상 발견 시 즉각적인 검사 및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진다는 것 또한 타 병원과의 경쟁력에 앞선다는 평가"라고 말했다.

이어 "진단 및 치료에서 재활까지 종합병원 수준에 맞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항상 낮은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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