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거법위반 무혐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식 국민의 힘 의원(경북 구미을). 매일신문 DB
김영식 국민의 힘 의원(경북 구미을). 매일신문 DB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구미을)이 선거법 관련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14일 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 검찰의 결정은 '진실은 거짓과 불의를 반드시 이긴다'는 교훈을 남겨 주었다. 척박한 이 땅에 아직 정의가 살아 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TV 토론회 등에서 유권자의 알 권리, 공공의 이익, 사회 정의 차원에서 한 발언의 사실관계와 진실성을 인정해 무혐의 처분을 내려준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좌우명인 정본청원(正本淸源: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과 정도정행(正道正行:바른 길로 가고, 바르게 행하라)을 온몸으로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 사고, 발로 뛰는 민생정치로 시민의 어려움을 보듬고, 소통과 협력, 미래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실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의원은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TV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전 의원에게 "'남성 접대부 보도방 운영 의혹'이 있는 보좌관을 알고 채용하지 않았으냐", "사기죄로 벌금을 받았다"는 등의 발언을 해 김현권 전 의원 측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