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파리를 비롯해 마르세유, 리옹, 릴, 툴루즈, 스트라스부르, 낭트, 보르도 등 프랑스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사뮈엘 파티(47) 추모 집회가 열려 수만 명의 시민이 모였다.
파티는 수업 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가르치려고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소재로 삼은 풍자만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가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손에 희생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날 레퓌블리크 광장에는 시민들 외에도 장 카스텍스 총리, 장미셸 블랑케르 교육부 장관, 마를렌 시아파 내무부 시민권 담당 장관, 안 이달고 파리시장 등이 찾아와 함께 그를 기렸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파티의 사진뿐만 아니라 '내가 사뮈엘이다', '나는 선생이다', '표현의 자유, 가르칠 자유'와 같이 다양한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나와 고인에게 연대의 뜻을 표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