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93년 11월 4일 성철 스님 입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법어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성철 큰스님이 해인사 방장실인 퇴설당에서 가부좌한 채 제자 스님들에게 기대 입적했다. 1936년 출가해 해인사에서만 57년 동안 칩거해 온 스님은 16년간 날것만 먹는 생식을 하고 8년 동안 한 번도 드러눕지 않고 잠도 앉은 채 자는 장좌불와로 세인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속세와 모든 관계를 끊고 오로지 구도에만 몰입한 끝에 열반한 해탈 승려였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