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당한 금태섭, 18일 국민의힘 초선 모임 참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탈당 후 첫 여의도 행보…야당 입당 전 내지는 서울시장 보선 전 포석?

금태섭 전 국회의원. 매일신문DB
금태섭 전 국회의원. 매일신문DB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보름여 뒤인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 모임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태섭 의원이 그간 여당 내 야당 이미지 및 중도개혁 성향을 보임으로써 탈당 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국민의힘 등 야당 입당의 전 단계인지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이게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염두에 둔 첫 포석인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금태섭 전 의원은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명불허전)에 연사로 참석한다. 이는 지난 10월 21일 탈당 후 공식적으로 첫 여의도 행보로 볼 수 있다. 이게 여당이 아닌 제1야당과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셈.

금태섭 전 의원은 '끝장난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명불허전의 연사 초청 특강이다. 금태섭 전 의원은 이날 강연을 공개로 진행한 후 비공개로 참석 국민의힘 의원들과 토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태섭 전 의원은 범여권에 속하는 시대전환(국회의원은 조정훈 의원 1명 소속)의 정치학교 '누구나 참여 아카데미'의 오는 14일 특강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