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

김보형 아기
김보형 아기

▶김보형(32)·성휘(35·두바이) 부부 첫째 아들 성겸(태명: 루루·3.2㎏) 10월 24일 출생.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가 출산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한국 올 때까지 잘 견뎌줘서도 고마워. 아빠도 곧 겸이 보러 비행기 타고 오실거야. 겸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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