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난전화?" "폭발물 발견 안 돼" 아셈타워 수색 종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출동,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출동,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셈타워 위치. 네이버 지도
아셈타워 위치. 네이버 지도

10일 오후 6시 12분쯤 폭탄 설치 신고가 접수돼 대피 소동이 벌어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업무용 빌딩인 '아셈타워'에서 이날 오후 8시 45분 현재까지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접수 후 경찰특공대와 탐지견 4마리 등을 투입해 2시간여에 걸쳐 폭발물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어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이날 오후 8시 45분 상황 종료 후 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월요일까지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방 당국이 아셈타워 입주민과 주변 행인 등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빚어진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신원 미상 남성의 전화가 '장난전화'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셈타워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및 코엑스 인근 영동대로에 접해 위치해 있다. 지하 4층~지상 41층 규모 건물이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