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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10대 폭주족 7명 검거…도주 중 순찰차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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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회로 TV에 포착된 10대 폭주족 모습. 경주경찰서 제공
폐쇄회로 TV에 포착된 10대 폭주족 모습. 경주경찰서 제공

경북 경주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한 이른바 폭주족 10대 청소년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주경찰서는 11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18)군 등 10대 청소년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 9월 19일 새벽 경주 중앙시장에서 경주역 사거리까지 약 7㎞ 구간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해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나가는 차를 위협하고 순찰차가 쫓아오자 급정거하는 방식으로 순찰차를 일부 파손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특정 시간과 장소를 알리면 모이는 방식으로 폭주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2개월여 동안 주변 폐쇄회로 TV를 분석하고 인적사항을 파악해 이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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