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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접촉자 검사서 2명 추가 확진…동호회 회원 1명·가족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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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접촉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마경대 기자
영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접촉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마경대 기자

경북 영주시에서 2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영주시보건소에 따르면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A씨와 밀접접촉자 112명의 검체를 체취, 검사한 결과 탁구동호회 회원 1명과 가족 1명 등 2명이 추가로 확진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했다"며 "110명은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중이다. 추가 확진자 이동동선 파악 및 접촉자를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 동선이 모두 파악됐고, 음성 판정을 받은 110명은 자가 격리시켰다"며 "추가 확진자에 대한 접촉자 역학조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21일 코로나 19에 확진된 A씨와 관련, 22일 현재까지 350건의 추가 검사가 진행중이여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로써 영주에서는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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